'영어공부/일상속 서바이벌 영어공부' 카테고리의 글 목록 (1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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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일상속 서바이벌 영어공부58

미국/캐나다에서 병원가기2(I have a sore throat.목구멍이 따가워요.) 캐나다와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보험 체계 때문에 세세한 부분이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치의(캐나다-패밀리 닥터)가 있고, 각 분야 전문진단이 필요하다는 주치의사의 판단하에 각각의 전문의에게 Referral(소견서라 보면 됨)이 내려진다. 그 소견서가 전문의에게 전달 되면 해당 의사 오피스 쪽에서 스케줄을 잡자고 연락이 온다.(예약 잡는 시간은 천차만별) 캐나다에서는 주치의(별칭 팸닥)가 있으면 의사에 따라 예약을 해야 만날수 있는 의사, 그냥 가도 만나주는 의사가 있지만, 캐나다의 의사들은 거의 공무원 수준이라, 자기가 일을 안하는 날이나 시간에는 가도 만날수가 없다. (무슨 의사들이 4시반 칼퇴를....내 팸닥이 퇴근한 후이면 당직 의사를 보겠냐고 묻는데 두어번 봤지만 시간낭비였다) 혹시 팸닥이 .. 2022. 10. 7.
미국/캐나다에서 병원가기 1 - What is your pain level? 통증이 얼마나 심하세요? 병원 가서 받는 질문중 한국인들이 제일 답을 잘 못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이 통증 지수 말하기 이다. 의사를 만나도, 준비 과정에서 간호사나 PA(physician assistant)를 만나도 이 통증이 있다 하면 무조건 이거 부터 물어본다. 그래서 아래 통증 지수표를 구해와 봤다 보통 통증이 있다는 말에, On a scale of 0~10, what is your pain level/ what's the number for your pain / how bad is your pain? 0~10중에 본인의 통증 수치는 얼마인가요? 이런식으로 물어본다 통증 지수 0 - 통증 엄~~~따! 통증 지수 1- 아주 경미하게 느껴질똥 말똥 있다 통증 지수 2- 좀 불편할 정도로 아프다 통증 지수 3- 아픈데 참을만하다..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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